현대 사회에서 목디스크라는 질환은 발생 연령층이 다양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생깁니다. 지금 당장은 디스크가 없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목디스크 예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 목은 어떠한 이유로 목디스크가 생기는 걸까요? 평소 우리가 어떤 물건을 많이 사용하는 지를 유심히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기기 때문입니다. 영유아나 노인과 같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용법을 알지 못 하는 연령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많은 사람들이 평소 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달고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쇼핑, 은행, 연락 등 일상생활의 모든 활동들이 스마트기기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러한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이 목디스크 예방을 방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목디스크 예방을 방해하는 구체적인 원인은 바로 스마트폰을 사용 할 때의 자세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 할 때 자세를 보면 목을 앞으로 쭉 빼거나 아래로 숙인 상태로 오랜 시간 유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세는 결국 목의 정상적인 굴곡을 무너지게 합니다. 이 굴곡이 무너지면 목을 지탱하는 근육이 머리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지 못 하게 됩니다. 불안정한 머리를 고정하기 위해 우리 목근육은 평소보다 과한 긴장상태에 돌입하게 되고, 목뼈에는 계속해서 부담이 가해집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일자목과 거북목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목디스크까지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자세가 정말 중요합니다. 원래 목이나 허리 디스크의 경우 퇴행성 변화 때문에 발생하며 주로 50대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기기 보급화가 시작하면서 발병률이 낮았던 10대와 20대 사이에서 목디스크 발병률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해서도 목디스크는 스마트폰의 사용과 관련이 깊음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가 일반적으로 바르지 않으면 않을수록 디스크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목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좋지 않은 자세를 피하며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을, 가급적 적은 시간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목디스크 여부를 아는 방법은 평소 생활 할 때 나타나는 증상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목디스크가 있다면 팔부터 손가락까지 저림 증상이 온다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고, 항상 뒷목 부근이 뻐근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목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깨나 등이 쑤시거나 결립니다. 그 통증 때문에 목을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심한 경우에는 두통이 있기도 합니다. 만일 평소 생활 할 때 위와 같은 증상들을 느낀다면 목디스크가 있음을 충분히 의심 해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기전 대략적인 자가진단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환자들 중에서 자가진단을 강하게 맹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않습니다. 자가진단 상에서 몇 가지 해당되는게 없어서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어도, 내가 알지 못 한 질환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이든 전문의 지도하에 전문적인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함을 알아야 합니다. 진단을 통해 목디스크가 확인 되었다면 올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자세 교정 치료가 필히 필요 하며 평상시 올바른 자세 습관을 들일수 있는 노력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