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견이란 질병은 흔히 50대에 많이 발병 한다고 붙여진 질병 입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 주머니가 딱딱하게 굳고 유착이 되며 그와 동시 어깨 통증과 함께 어깨 관절 운동범위 장애를 초래 하는 질환 입니다. 어깨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을 주는 오십견은 우리 나라 전체 인구 중 5% 이상은 경험해 봤을 만큼 흔한 어깨 관련 질병 입니다.
오십견은 3단계를 거쳐 진행 하게 됩니다. 처음 초기엔 어깨 통증만 발생한 시리고 뻐근하고 묵직한 어깨통증이 점점 날카로운 어깨통증으로 변하게 됩니다. 어깨 관절낭 유착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호소하며 자다가 아픈 어깨 쪽이 눌리면 잠을 설치게 되는 야간통까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가 점점 굳어지는 2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때 앞뒤좌우 모든 방향으로 팔의 운동 가동범위가 제한 되어 머리를 감거나 높은곳에 있는 물건을 내리기도 힘들어지고 옷을 벗고 입는 것 등 일상 생활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 단계에서는 어깨 통증이 점점 줄어들며 굳었던 관절이 슬슬 풀리는 회복기 입니다. 오십견은 치료 하지 않아도 2-3년 사이 자연회복이 가능한 질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자연치유가 가능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치유가 되면 어깨통증과 운동 제한이 남은 상태로 회복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자연치유가 되더라도 이전과 같은 정상적인 회복이 안됩니다.

어깨 오십견은 어떤 이유에서든 어깨 관절에 염증이 발생 되어 관절낭에 유착이 오게 되는것 입니다. 그 이유는 회전근개 염증, 파열, 석회성건염, 당뇨, 어깨 외상 등 다양합니다. 오십견 치료는 원인만 잘 파악하면 금방 치료할 수 있는 질병 입니다. 그리고 오십견 치료로 활용되는 치료방법도 많습니다. 수술 이외에도 경구용 약물치료, 오십견 주사치료, 운동치료 등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초기 오십견의 경우 오십견 주사 없이 도수치료, 운동치료, 경구약물치료 등으로 통증이 빠르게 호전 될수 있지만 어느정도 오십견이 진행 되어 관절 운동범위가 좁아졌다면 단순한 보존적치료 만으로는 치료 효과를 볼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바로 유착된 관절낭의 염증을 직접 감소 시키고 유착된 관절낭을 부풀려 주는 오십견 주사가 관절수액팽창술 입니다.

오십견 주사 관절수액팽창술이란 비수술적 치료 이며 초음파를 이용한 오십견 주사 입니다. 초음파 유도하에 정확한 관절낭을 위치를 파악 한 뒤 유착된 관절낭을 팽창 시키는것과 더불어 병변 부위에 약물을 투입 하여 염증을 해결 해주는 오십견 주사 입니다. 효과적인 오십견치료는 오십견 주사로 굳은 어깨를 빨리 풀어서 관절 가동범위를 확보해주는 것인데 운동만으로 어깨가 풀리지 않거나 통증으로 어깨를 움직이지도 못할때 오십견 주사 관절수액팽창술로 빠른 효과를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오십견 주사 관절수액팽창술을 맞고 난뒤 어깨 통증이 소실 되고 어깨가 움직여진다고 병이 다 나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오십견 주사 관절수액팽창술을 통해 어깨 통증을 감소 하고 굳은 어깨를 일시적으로 풀어놨다면 이후 도수치료 및 체외 충격파 등의 물리적인 치료를 병행 하여 어깨 운동범위 확보를 위해 능동적 관절운동과 수동적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오십견은 한번 발생하면 재발도 흔하고 치료기간도 길어지므로 평소와 다른 어깨 불편감 또는 통증이 있는 경우 꼭 치료가 필요 합니다.

